현재 소비자들은 음악에 돈을 안쓰는가?
짬통 2007/11/22 12:09 |음반시장 불황. 가수들이 힘들다. 등등의 뉴스기사를 많이 접하게된다.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P2P를 통한 불법 다운로드이다. 사실 맞다 음반시장이 최고조를 달리던 90년대에는 불법 다운로드는 거의 없었고 리어카에서 파는 복사판 정도가 전부였으나 이제는 단순한 검색만으로도 한 가수의 모든 앨범을 컴퓨터에 저장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맞다 불법다운로드는 분명히 음반시장에 타격을 주었고 분명히 고쳐져야 하는점이다.
그렇다면 요즘 소비자들은 음악을 위해서 전혀 돈을 쓰지 않는걸까??
그렇지 않다. 90년대에는 없던 미니홈피, 까페등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배경음악 구입, 휴대폰 컬러링등의 구입. 현재도 소비자들은 음악에 대해 돈을 지불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이 변했다는것인데, 여기서 가수들과 소비자들 모두의 불만이 또 다시 발생한다. 가수들은 사이트 배경음악이나, 컬러링들은 관련 회사들이 이익을 취하는 것이고 자신들에게는 이익이 없다라고 말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돈을주고 음악을 사서들을때 왜 같은 곡을 복수적으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쪽의 불만사항도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그럼 이런 의견차이를 좁히기 위해서 음협같은 곳에서는 무엇인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 아닐까? 무작정 언론에대고 호소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것 같진 않다.
그럼 어떤 조치를 취해야 근본적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내가 생각하는 해결방법은 이곳 포스팅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이간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